형지 주가 폭락 이유 — '1천원 미만 동전주' 첫 상폐 사례의 연쇄
형지엘리트 일봉
형지글로벌이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갔습니다. '주가 1천원 미만' 동전주 상폐 첫 사례 — 형지엘리트 -14.9%, 형지I&C -23.8%로 그룹주가 동반 붕괴했습니다.
오늘 벌어진 일, 숫자로만 보면
- ▸형지엘리트: 시가 2,085 → 저가 1,750 → 종가 1,775, -14.87%
- ▸형지I&C: 시가 1,089 → 저가 775 → 종가 775, -23.8% — 사실상 저가 종가
- ▸형지글로벌: 상장폐지 절차 돌입, 가처분 신청으로 정리매매 일단 유예
왜 무너졌나 — "동전주 룰"의 첫 타깃
올해 적용된 상폐 요건 중 '주가 1천원 미만 지속' 조항의 첫 적용 사례가 형지글로벌입니다.
그룹주는 연쇄로 반응합니다 — 대장이 상폐 수순이면 계열주는 근거 없이도 같이 팔립니다. 오늘 형지엘리트와 형지I&C의 동반 급락이 그 구조입니다.
여기서 배울 것
'싸니까 오르겠지'는 동전주 상폐 요건 시대엔 통하지 않습니다. 1천원 아래로 내려간 종목은 이제 시스템상 상폐 후보입니다.
형지글로벌이 가처분으로 버티더라도, 저가주 전반에 걸친 구조적 압력은 시작된 겁니다.
※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 시세·수급 수치는 네이버 금융 기준이며, 당일 투자자별 확정 수급은 다음 거래일에 집계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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