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심광장으로 복귀

창원 또 ‘마창진 분리’ 얘기 나오는 거 보고 솔직히 좀 어이없었습니다

진짜 요즘 창원 뉴스 보다 보면 맨날 나오는 얘기가 또 나오네요. 선거철만 되면 꼭 “마산·창원·진해 다시 나누자”, “자치구로 바꾸자” 이런 이야기 반복되는 거 솔직히 좀 피곤합니다. 최근에도 창원시장 선거 앞두고 재분리 공약이 다시 논란이라는데 시민들 사이에서도 반응 엄청 갈리고 있더라고요.

물론 지역마다 불만 있는 건 이해합니다. “우리 동네는 발전이 안 된다”, “예산이 한쪽으로 몰린다” 이런 말 예전부터 많았잖아요. 근데 문제는 선거 때마다 이걸 계속 꺼내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하냐는 거예요. 자치구 만들면 행정비용 늘고 또 싸움만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계속 나오고 있고요.

솔직히 시민 입장에서는 정치 싸움보다 지금 당장 먹고사는 문제가 더 크지 않나요. 경기 침체에 자영업 힘들고 청년들은 일자리 부족하다고 하는데, 맨날 도시 쪼개느냐 마느냐 이야기만 나오니까 좀 답답합니다.

차라리 교통이나 산업, 청년 일자리 같은 체감되는 문제 해결에 집중했으면 좋겠네요. 창원이 원래 제조업 강한 도시였는데 예전 같은 활기가 안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니까요.

진짜 이제는 정치권도 갈라치기보다 “어떻게 살릴 건지”를 보여줘야 할 시기 아닌가 싶습니다. 여러분은 창원 재분리 이야기 어떻게 생각하세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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